내용
안녕하세요~~
다니던 샵에서 입양해온 포메를 키우고 있는 개엄마 에요~
샵에서 커서 그런가 겁도 엄청 많고 조그만 소리에도 놀라고 목줄도 무서워하고
배변도 잘안되는 4살 애기에요 저희집에온지 이제 두달쯤 되었는데 배변훈련이 안되더라고요
키우던 아이가 동생네서 키우던 개인데 조카들이 너무 어렸었고 시엄마가 너무 싫어해서 제가 데리고있었거든요 그아이랑 자그만치 6년을 지냈는데 코로나 떔에 학교못가는 조카들이 자꾸 보고싶어 한다고 3월달에 데려가서 아직도 안오고 있어요 ㅋㅋ 중간중간 만나긴 했지만 있던애가 없으니 너무 외로워서 다니던 샵에 풀어서 키우는 애들 보러 갔다가 얼떨결에 제가 데려왔거든요 처음엔 배변판에 패드를 깔아놓으면 한번씩 싸긴했는데 작은사이즈 4장깔아줘도 한번쌌으면 거긴 더이상 안올라가더라고요
큰패드 깔아줘도 두번 싸면 끝 더이상 안올라가요 !!! 그러다가 우연히 광고를 보고 혹시나 싶어서 주문을 했는데 사진 보이시죠? 5번 싸고 1번더 쌌어요 ㅋㅋ 신기해서 찍어봤네요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제 리뷰가 판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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