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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가지고 사진이 없네요 처음급여시 토해놓을걸신랑이발견했어요 별다른생각없이 다음날 두번째 급여를했는데 또 토하는거예요 큰딸이보고선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안맞나?급하게먹었나?생각하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직접보는가운데 하나를 다시 줘봤어요
잘먹는가싶더니 갑자기 침을흘리기시작하더니
거품을물기시작했어요
너무놀라서 우왕좌왕병원에 가야하나 이러다 애가죽을거같더라고요 숨도 못쉬는거같고
급하게병원가려는차에 다토해내더라구요
여지껏 다른 제품들 먹으면서 이런경우가없었는데
너무당황스러웠어요 그대로 신랑이 남은거 쓰레기통에 쳐박더라구요 먹이지말라면서
부드럽다고 다좋은거아니고 작게나왔다고좋은거아닌듯싶네요 잘 고민하시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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