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아서 바로 깔아봤어요.
뜯고 바로 냄새가 나긴했는데 금방 날라가고..
날이 추워서 그런지 첨 뜯었을때는 딱딱한 느낌이었는데 바닥에 까니 금방 부드러워졌어요.
첨 깔았을때 쭈글쭈글한것도 오래갈줄 알았는데 바로평평하게 펴져서 바닥이랑 딱 붙네요.
강아지가 대소변 볼때 공간을 넓게 써서 대형패드 두개 깔아 쓰고 있어요. 그래서 두개 구입했습니다.
꼭 모서리나 끝에 소변을 봐서 늘 장판이 오줌에 쩔었고, 뛰어다니면서 배변패드가접히거나 구석으로 몰리기도 했는데
이 제품으로 제발 그 고통에서 탈출했음 좋겠네요 ㅠㅠ
얇아서 올라가는덴 크게 거부감없는것같아요. 첫인상은 만족입니다.
(2022-12-15 23:50:0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